세계 실종 아동의 날…아동 지문 등 사전등록제 캠페인

제16회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 캠페인이 열려, 한 어린이가 지문등록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어린이집에서 종로경찰서 소속 염하은 경장(맨 오른쪽)이 어린이의 얼굴사진을 찍기 전 긴장을 풀어주려 손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선생님에게 안긴 채 얼굴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지문등록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선생님 품에 안겨 지문등록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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