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피해호소 경위·시민불편 없던 점 고려”
자영업단체 대표 “표현의 자유 침해” 반박
자영업단체 대표 “표현의 자유 침해” 반박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차량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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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25 10:43수정 2022-05-25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