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항공노동자, 인력충원 없는 운항 확대 반대 기자회견
‘민원 창구 없어 서명지 전달 못해
‘민원 창구 없어 서명지 전달 못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항항공노동자 고용안정쟁취 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 회복과 항공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항공노동자 7대 요구’ 서명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들은 5800여 명에게서 받은 서명지를 대통령실에 전달하려 했지만, 민원실 등 창구가 없어 서명지를 전하지 못하고 이런 행위극을 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공항항공노동자 고용안정쟁취 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력 충원 없는 운항 확대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공항항공노동자 고용안정쟁취 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항공노동자 7대 요구 서명운동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공항항공노동자 고용안정쟁취 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용보장없는 항공사 합병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공항항공노동자 고용안정쟁취 투쟁본부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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