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본관·관저 내부 일부 공개
관저는 창문 열어 내부 관람
본관에는 덧신 신고 입장
관저는 창문 열어 내부 관람
본관에는 덧신 신고 입장
청와대 본관 내부와 관저 내부가 부분 공개된 26일 오전 청와대 본관 동쪽 별채의 충무실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곳은 대규모 인원의 임명장 수여식이나 외빈 만찬 등에 사용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청와대 본관 내부와 관저 내부가 부분 공개된 26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본관 2층 대통령 집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26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본관에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덧신을 신고 있다. 김정효 기자
청와대 본관 중앙계단. 정면에 보이는 그림은 본관 건립 때 그려진 김식의 금수강산도다. 김정효 기자
26일 오전 청와대 본관 1층 인왕실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곳은 간담회나 오찬 등 소규모 연회장 등으로 쓰였다. 김정효 기자
26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본관 1층 무궁화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역대 대통령 부인의 초상화가 걸린 이곳은 대통령 부인이 사용하던 공간으로 외빈을 만나는 접견실과 집무실로 쓰였다. 김정효 기자
청와대 본관 1층 무궁화실. 대통령 부인이 사용하던 공간으로 외빈을 만나는 접견실과 집무실로 쓰였다. 김정효 기자
26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본관 2층 접견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곳은 대통령과 외빈이 만나는 장소로 사용됐다. 김정효 기자
26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관저 내외부를 둘러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26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관저 내외부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26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관저 내외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6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관저 미용실을 살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청와대 본관 내부와 관저 내부가 부분 공개된 26일 오전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본관에 입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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