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당노동행위 사과 등을 요구하며 지난 3월28일부터 53일째 서울 양재동 에스피씨 본사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학식품섬유산업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이 지난달 19일 오전 단식중단 기자회견을 한 뒤 농성천막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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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02 17:11수정 2022-06-02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