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덥다” 연발…전국 한낮 30도 안팎 한여름 무더위

등록 2022-06-03 16:35수정 2022-06-03 17:01

3일 낮 최고기온 서울·대구 31도, 광주 33도 등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는 더위 식히는 물청소
낮 최고기온이 서울과 대구 31도, 광주 33도 등 전국에 한여름 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낮 최고기온이 서울과 대구 31도, 광주 33도 등 전국에 한여름 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절기상 단오인 3일 낮 최고기온이 서울과 대구 31도, 광주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한여름 더위가 이어졌다.

3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은 19도 내외였지만, 한낮에는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햇볕도 강해 자외선 지수가 높이 치솟았고 건조특보 발표도 이어졌다. 경상권과 강원 중부 동해안, 강원 남부, 충북 중·남부 등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기상청은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주말 동안 동해안 지방에 비가 올 예정이지만 양이 적어 건조 특보를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이 서울과 대구 31도, 광주 33도 등 전국에 한여름 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직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낮 최고기온이 서울과 대구 31도, 광주 33도 등 전국에 한여름 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직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직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직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직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직원들이 물청소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