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현충일 하루 앞둔 국립서울현충원에 추모객 발길 이어져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도 추모 게시물 걸려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도 추모 게시물 걸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고 염영만 중사의 묘소에서 염 중사의 아들이 바래진 묘비 글자에 색을 칠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고 염영만 중사의 묘소에서 염 중상의 아들이 바래진 묘비 글자에 색을 칠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월남전 참전 용사들이 전우의 묘소를 찾아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족들이 참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족들이 참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광장 서울꿈새김판에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묵념 동참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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