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가장 낮은 가격 쓴 업체 선정…특혜 없어”
김건희 여사 친인척 논란에 “확인한 결과 사실 무근”
김건희 여사 친인척 논란에 “확인한 결과 사실 무근”

9일 오후 경기 포천시에 소재한 다누림건설 사무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6-12 15:56수정 2022-06-12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