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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조계종, 발달·중증장애인 추모기도회 “비극 더 없도록…”

등록 2022-06-14 16:02수정 2022-06-14 16:25

조계종 사노위, 삼각지역 분향소서 추모기도회 봉행
발달·중증장애인 권리보장 국가책임 촉구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번 출구에 마련된 발달장애인 추모 분향소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최로 ‘발달·중증장애인과 함께 돌아가신 가족들을 위한 추모 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가 끝난 뒤 추모 의식이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번 출구에 마련된 발달장애인 추모 분향소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최로 ‘발달·중증장애인과 함께 돌아가신 가족들을 위한 추모 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가 끝난 뒤 추모 의식이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조계종 사노위) 위원장 지몽스님 등이 14일 발달장애인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촉구하며 ‘발달·중증장애인과 함께 돌아가신 가족들을 위한 추모 기도회’를 열기 위해 서울 용산구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분향소를 찾았다. 먼저 달려오지 못한 미안함을 담은 사과로 인사를 대신한 스님들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과 함께 기도하며 고인들의 아픈 삶을 추모했다.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번 출구에 마련된 발달장애인 추모 분향소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최로 ‘발달·중증장애인과 함께 돌아가신 가족들을 위한 추모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번 출구에 마련된 발달장애인 추모 분향소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최로 ‘발달·중증장애인과 함께 돌아가신 가족들을 위한 추모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추모 기도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지하철 출입구 주변을 함께 걸으며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의식도 열었다. 이날 기도회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비극적인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발달 및 중증장애인의 권리보장을 국가가 책임질 것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스님들의 기도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스님들의 기도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최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최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추모기도회를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추모기도회를 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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