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외국인보호규칙개정안 입법예고 ‘발목수갑·보호의자·헬멧 추가’
노동시민사회단체들, “새우꺾기 고문 합법화 근거마련 하겠다는 발상에 경악”
노동시민사회단체들, “새우꺾기 고문 합법화 근거마련 하겠다는 발상에 경악”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의 난민인권 현안인 외국인보호규칙 ‘개악’을 규탄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의 난민인권 현안인 외국인보호규칙 개악을 규탄하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지난해 11월 법무부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일어난 ‘새우꺾기’ 등 가혹행위 피해자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규칙 개악’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가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한국의 난민인권 현안인 외국인보호규칙 개악을 규탄하고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외국인보호규칙 ‘개악’을 규탄하고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외국인보호규칙 개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왼쪽 둘째)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규칙 개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의 난민인권 현안인 외국인보호규칙 개악을 규탄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세계난민의 날인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외국인보호소 고문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의 난민인권 현안인 외국인보호규칙 개악을 규탄하고 철회를 요구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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