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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해 2년반 만에 석사학위를 받은 정용식씨가 2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희망찬 앞날을 기원하며 아들 찬호군과 함께 북을 울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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