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곡선착장 방파제에서 80m 떨어진 바닷속
경찰 “바다 추락 뒤 먼바다 쪽으로 휩쓸린 듯”
번호판 동일…물속 어두워 탑승자 확인 못해
빠른 물살·시야 영향 수색 중단…29일 인양
경찰 “바다 추락 뒤 먼바다 쪽으로 휩쓸린 듯”
번호판 동일…물속 어두워 탑승자 확인 못해
빠른 물살·시야 영향 수색 중단…29일 인양
29일 오후 1시께 전남 완도군 고금대교 방범용 CCCTV에 찍힌 조유나양 아버지 차량이 완도 방면으로 진입하는 모습.완도군청 제공
28일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바다에서 실종된 조유나양의 아버지 차량의 것으로 보이는 부품. 광주경찰청 제공
28일 오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바다에서 경찰 수중수색대원이 실종된 조유나양 가족의 차량을 찾고 있다. 광주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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