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노동시민사회단체,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생존권 등 보장 촉구
노동시민사회단체,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생존권 등 보장 촉구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유최안 부지회장이 6월 24일 화물창 바닥에 가로·세로·높이 1m의 철 구조물을 안에서 용접해 스스로를 가둔 채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금속노조 선전홍보실 제공
지난 1월 25일 대우조선해양 경남 거제시 본사에서한 숙련용접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거제/연합뉴스
오전 대우조선해양의 주주총회가 열린 지난 3월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 금속노조 조선하청노조지부 조합원들이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는 하청노동자의 임금 인상 등 노동 조건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1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유최안 부지회장이 화물창 바닥에 가로·세로·높이 1m의 철 구조물을 안에서 용접해 스스로를 가둬두고 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제공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생존권 및 노동권 보장 촉구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1㎥ 철장에 갇힌 조선하청노동자를 방치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생존권 및 노동권 보장 촉구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1㎥ 철장에 갇힌 조선하청노동자를 방치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소속 하청노동자들이 점거한 화물창 내부 모습. 유 부지회장 외 노동자 6명이 10m 높이의 가운데 선반에 자리잡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제공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소속 하청노동자들이 점거한 화물창 내부 모습. 빨간 원 안에 유최한 부지회장이 스스로 만든 구조물에 갇혀있고, 나머지 6명은 10m 높이의 가운데 선반에 자리잡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제공
지난 21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유최안 부지회장이 화물창 바닥에 가로·세로·높이 1m의 철 구조물을 안에서 용접해 스스로를 가둬두고 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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