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행동, 노숙 물품 무단 폐기 항의 기자회견

홈리스행동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달 7일 서울역의 요청으로 경찰과 서울중구청 등이 노숙용 텐트와 물품을 수거해 폐기한 것은 적법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홈리스행동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홈리스행동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홈리스행동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홈리스행동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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