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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이번 주말이 초복…‘삼계탕 한 그릇’ 나누는 마음

등록 2022-07-12 13:19수정 2022-07-12 13:46

대한적십자사·고려아연 임직원들 구슬땀
김치·제철과일 곁들인 삼계탕꾸러미 만들어
밑반찬 결연 맺은 145가구에 전달하기로
1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고려아연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직접 만든 삼계탕과 계절과일, 김치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고려아연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직접 만든 삼계탕과 계절과일, 김치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초복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그 어느 때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모였다. 목 위로는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마스크는 땀으로 젖어오지만 두 손은 가볍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였다.

한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이 땀 흘리며 끓고 있는 삼계탕을 살피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이 땀 흘리며 끓고 있는 삼계탕을 살피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이 땀 흘리며 삼계탕을 끓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이 땀 흘리며 삼계탕을 끓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12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고려아연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직접 만든 삼계탕과 계절과일, 김치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포장했다. 이 삼계탕 꾸러미는 중랑, 노원, 성북구 적십자 희망풍차 밑반찬 결연 145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4년 동안 이어져오는 적십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에 고려아연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밑반찬 지원을 위해 1억9백만원을 적십자 서울지사에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3천만원을 추가로 기부해 취약계층이 혹서기에 사용할 쿨스카프와 여름이불세트를 구매하는데에 도움을 줬다. 주위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이 폭염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데 모인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을 용기에 담고 국물을 붓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을 용기에 담고 국물을 붓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을 포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계절과일, 김치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과 고려아연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계절과일, 김치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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