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사기 피해 고소하러 온 여성에게 접근

현직 경찰관이 경찰서에 찾아온 민원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15 20:42수정 2022-07-15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