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이 ‘검찰총장이 없다’며 검찰 특수활동비 관련 정보공개소송을 미뤄달라는 검찰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티이미지뱅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19 12:17수정 2022-07-19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