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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백만송이 해바라기 품에 파묻혀볼까

등록 2022-07-24 16:35수정 2022-07-24 16:50

제18회 태백 해바라기 축제, 황연동 구와우마을 일대서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려…다음달 7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를 걷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제18회 태백 해바라기축제가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를 걷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22일부터 제18회 태백 해바라기축제가 열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에서 제18회 태백 해바라기 축제가 열렸다. 24일 오후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노랗게 물든 해바라기 사이를 걸으며 여름 정취를 만끽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열린 이 축제는 해바라기문화재단과 마을축제위원회가 이끄는 순수 민간주도형 축제다. 구봉산 아홉 봉우리가 마치 누워 있는 아홉 마리의 소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은 구와우마을 6만6000여 ㎡ 밭에 핀 100만 송이 해바라기는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본다.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에서 열린 제18회 태백 해바라기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에서 열린 제18회 태백 해바라기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구와우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24일 오후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를 걷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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