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노동조건 개선 목적, 방역 지장 초래하지 않은 점 참작”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달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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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8 11:20수정 2022-07-28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