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5명 법관 임용 최다 기록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출입구 위쪽에 법원의 상징인 ‘정의의 여신상’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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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8 13:47수정 2022-08-08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