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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가을의 두드림

등록 2022-08-29 14:57수정 2022-08-29 15:02

광화문글판 가을편으로 새단장
강은교 시인 ‘빗방울 하나가 5’ 시구로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외벽에 강은교 시인의 시 ‘빗방울 하나가 5’의 시구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걸려 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가을편 문안이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능동적인 주체로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열망이 있음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가을편에는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성균관대학교 타오루이쩡씨의 작품이 함께 사용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외벽에 강은교 시인의 시 ‘빗방울 하나가 5’의 시구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걸려 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가을편 문안이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능동적인 주체로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열망이 있음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가을편에는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성균관대학교 타오루이쩡씨의 작품이 함께 사용됐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이 창이든, 어둠이든
또는 별이든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전면의 ‘광화문글판’이 29일 가을편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올해 가을편은 강은교 시인의 시 ‘빗방울 하나가 5’에서 가져왔다.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능동적인 주체로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열망이 있음을 잊지 말자는 뜻을 담았다.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외벽에 강은교 시인의 시 ‘빗방울 하나가 5’의 시구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걸려 있다. 신소영 기자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외벽에 강은교 시인의 시 ‘빗방울 하나가 5’의 시구로 꾸며진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걸려 있다. 신소영 기자

강은교 시인의 시와 더불어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창 밖 희망의 별을 바라보는 인류와 두드림의 의미를 참신하게 표현해 대상을 수상한 타오루이쩡(성균관대·21)씨는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광화문글판에 제 작품이 실려 의미가 남다르다”며 “제가 그린 광화문글판을 보며 많은 분들이 사색에 잠기는 이번 가을이 되시길 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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