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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3년 만에 ‘거리두기 해제’ 명절…경찰, 교통·가정폭력 대응 강화

등록 2022-08-30 16:04수정 2022-08-30 16:08

9월12일까지 종합 치안활동
암행순찰차 배치해 과속 단속
과거 추석 경부고속도로 모습. 연합뉴스
과거 추석 경부고속도로 모습. 연합뉴스

경찰이 추석을 맞아 다음달 12일까지 2주간 종합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경찰청은 30일 전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주간 1인 가구 밀집지역, 무인점포,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역에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명절 기간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신고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연휴 전 재발우려 가정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서도 초기부터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스토킹 범죄 등 연휴기간 주요 취약범죄에 대해서도 가해자 접근차단 및 피해자 보호조처 등을 통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명절인 만큼 교통 관리도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정부가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를 검토하는 가운데, 교통 혼잡과 사고 우려도 높아진 상황이다. 경찰은 교통량 예상치 등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등을 배치해 과속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혼잡 예상 장소・시간대에 경찰을 늘려 배치하고, 우회도로 지정과 안내 표지판 설치 등 교통량을 분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찰청은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치안 수요도 커질 것으로 보고 명절 치안활동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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