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빌려준 공범은 불구속 기소
피해액 107억원 중 확인된 76억원만 기소 결정
피해액 107억원 중 확인된 76억원만 기소 결정

서울 한 빌라촌의 모습. 연합뉴스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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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31 10:49수정 2022-08-31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