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체제를 상대로 제기한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과 관련해 법원 심리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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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17 21:48수정 2022-09-1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