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라임’ 관련 혐의와 별개 혐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해 10월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기일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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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19 10:40수정 2022-09-1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