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자(72)씨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한국 내 기지촌 미군 ‘위안부’ 국가손해배상 청구소송 대법원 판결 선고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마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한국 내 기지촌 미군 ‘위안부’ 국가손해배상 청구소송 대법원 판결 선고 기자회견에서 원고인단과 여성단체 회원들이 대법원 판결 선고에 환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문정주 전 서울대 교수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한국 내 기지촌 미군 ‘위안부’ 국가손해배상 청구소송 대법원 판결 선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 전 교수는 90년대 의정부 보건소에서 근무했을 당시 봤던 기지촌 여성들에 대한 성병검사 시행을 법정에서 증언해 여성들의 인권유린을 입증했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한국 내 기지촌 미군 ‘위안부’ 국가손해배상 청구소송 대법원 판결 선고 기자회견에서 원고인단과 여성단체 회원들이 대법원 판결 선고에 환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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