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왼쪽)과 정현호 사장. 11일 검찰 조사를 받은 정 사장은 이 부회장의 최측근 인사로 꼽힌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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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31 11:14수정 2022-10-3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