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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이태원 참사’ 유실물센터 6일까지 24시간 개방

등록 2022-11-01 10:33수정 2022-11-01 17:56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 센터’를 찾은 시민이 1일 오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 중에서 신발을 찾은 뒤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자 경찰이 위로하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이곳에서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수거한 물건을  전달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유실물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 센터’를 찾은 시민이 1일 오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 중에서 신발을 찾은 뒤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자 경찰이 위로하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밤부터 이곳에서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수거한 물건을 전달하고 있다. 경찰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유실물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경찰서가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1층에서 ‘이태원 참사’ 관련 유실물 센터를 운영한다.

지난달 31일 오후 8시 문을 연 유실물 센터는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매일 24시간 운영된다. 현장에서 수거한 신분증과 휴대전화는 용산서 형사과가 별도로 보관 중이다. 유실물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문의는 용산서 생활질서계(02-2198-0109·0111)로 하면 된다.

운영 이틀째인 1일 오전 센터에서는 경찰이 온라인에 유실물을 올리기 위한 사진 촬영 등의 작업도 병행하고 있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 1일 오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 1일 오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서 1일 오전 경찰 등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을 온라인에 등록하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서 1일 오전 경찰 등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을 온라인에 등록하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 1일 오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 1일 오전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들이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서 1일 오전 경찰 등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을 온라인에 등록하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센터에서 1일 오전 경찰 등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신발과 옷 등 유실물을 온라인에 등록하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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