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313명, 중상 22명·경상 13명
한 시민이 1일 오전 ‘이태원 사고’ 현장 인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쓰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슈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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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01 23:41수정 2022-11-02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