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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수요시위에서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복을 빕니다”

등록 2022-11-02 16:57수정 2022-11-02 17:04

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및 이태원 참사 추모집회가 2일 낮 서울 종로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또한 참사 원인을 철저히 밝혀내고, 국가적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2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6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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