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종료 다음날인 6일 오전 근조 리본이 서울광장 바닥에 놓여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기간이 끝난 5일 저녁 서울 성북구의 한 꽃집 들머리에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며 추모 꽃다발을 무료로 준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이 6일 오전 출입통제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 1번출구에 추모객들이 두고 간 국화가 놓여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바로 옆인 지하철 6호선 이태원 1번출구 들머리에 붙어 있는 대피소 팻말에 추모객들이 남기고 간 추모글이 반영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추모객이 주저앉아 울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출구로 시민들이 올라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상점에 애도기간동안 휴점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혜윤 기자
한 추모객이 메모지에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김혜윤 기자
국화 일부가 서울광장 바닥에 놓여있다. 김혜윤 기자
한 추모객이 지하철 역사 안으로 걸어내려오다가 뒤돌며 추모공간을 다시 한 번 바라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출구로 시민들이 올라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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