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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복구 때까지 운행 차질…“1호선 출근길 혼란” [포토]

등록 2022-11-07 11:51수정 2022-11-07 13:57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무궁화호가 탈선해 7일 오전 11시 현재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8시45분 용산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으로 들어가던 익산행 무궁화호 열차의 객차 5량과 발전차 1량 등 6량이 선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열차 승객 275명 가운데 3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7일 오전 “오후 4시께 정상운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복구가 예상되는 오후 4시까지 열차 운행에 차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역 인근 무궁화호 탈선 사고 복구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본다.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현장에서 7일 오전 코레일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에 7일 오전 무궁화호 탈선사고로 인한 열차 운행 중지 안내문이 걸려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영등포역에 7일 오전 무궁화호 탈선사고로 인한 열차 운행 중지 안내문이 걸려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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