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디지이너 소셜캠페이너, 이제석광고연구소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정문 일대에서 압사 방지 캠페인을 열고 다양한 도안의 압사 위험 표지판을 있다. 도로 벽에 붙여진 압사 방지 표지판들과 거리를 겹쳐 촬영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시민, 디자이너 소셜캠페이너, 이제석광고연구소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정문 일대에서 압사 방지 캠페인을 하던 중 벽에 붙인 다양한 도안의 압사 위험 표지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들은 위험 알림 표지판 중 ‘압사 위험’ 표지판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재능기부 형식으로 제작했으며 향후 표지판이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에 무료로 도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서울시민, 디지이너 소셜캠페이너, 이제석광고연구소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정문 일대에서 압사 방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시민, 디지이너 소셜캠페이너, 이제석광고연구소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정문 일대에서 압사사고 경고성 위험알림 표지판(싸인물)을 이용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위험 알림 표지판 중 `압사 위험' 표지판이 없다는 것을 발견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향후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에 무료로 도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이슈이태원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