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김용옥씨가 새만금 방조제 최종 물막이 공사를 20여일 앞둔 6일 오전 전북 부안군 새만금 방조제 2공구 현장에서 굴착기에 올라 “새만금을 살려야 전북 도민과 우리나라가 산다”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씨는 오는 8일까지 사흘 동안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부안/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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