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조계사,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사업 폐지안 철회를 요구하며 ‘1080배 정진’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조계사,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사업 폐지안 철회를 요구하며 '1080배 정진'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조계사,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사업 폐지안 철회를 요구하며 '1080배 정진'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조계사,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사업 폐지안 철회를 요구하며 '1080배 정진'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조계사,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서울시의 마을공동체 사업 폐지안 철회를 요구하며 '1080배 정진'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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