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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주말에 자율주행버스 타고 청와대 간다~’ [포토]

등록 2022-12-22 17:41수정 2022-12-22 17:48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전기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버스는 청와대 주변(경복궁 순환) 약 2.6㎞를 운행한다. 정류소는 경복궁역(효자로입구), 국립고궁박물관(영추문), 청와대, 춘추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등 5곳이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점심시간인 낮 12시∼오후 1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전기 자율주행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버스는 청와대 주변(경복궁 순환) 약 2.6㎞를 운행한다. 정류소는 경복궁역(효자로입구), 국립고궁박물관(영추문), 청와대, 춘추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등 5곳이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점심시간인 낮 12시∼오후 1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반 시내버스와 크기가 같은 전기 자율주행버스가 22일부터 청와대 인근 운행을 시작했다.

버스는 청와대 주변(경복궁 순환) 약 2.6㎞를 운행한다. 정류소는 경복궁역(효자로입구), 국립고궁박물관(영추문), 청와대, 춘추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등 5곳이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점심시간인 낮 12~1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인근 정류소에 전기 자율주행버스가 정차해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인근 정류소에 전기 자율주행버스가 정차해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정류소에서 시민들이 전기 자율주행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정류소에서 시민들이 전기 자율주행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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