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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검은 토끼의 해, 처음으로 뜬 해 [포토]

등록 2023-01-01 09:44수정 2023-01-01 11:33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 해변의 해맞이 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됐다.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서 시민들이 2023년 첫 일출을 지켜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 해변의 해맞이 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됐다.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서 시민들이 2023년 첫 일출을 지켜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각지의 일출 명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뒤 대면으로 해맞이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 해변 등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이날 오전 정동진 해변에서는 모자와 목도리 등 방한용품들로 추위에 대비한 시민들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올해에도 지역별 새해 첫 일출시각은 7시26분으로 독도가 가장 빨랐다. 내륙지방은 오전 7시31분, 강원도 정동진 오전 7시39분, 서울 오전 7시47분으로 이어졌다. 정동진 일출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 해변의 해맞이 행사가 3년만에 재개됐다.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수면 위로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강릉 경포해변과 정동진 해변의 해맞이 행사가 3년만에 재개됐다.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수면 위로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수면 위로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수면 위로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 토끼 인형들이 놓여 있다. 2023년은 육십간지의 40번째 ‘검은 토끼의 해’다. 토끼는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일 오전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 토끼 인형들이 놓여 있다. 2023년은 육십간지의 40번째 ‘검은 토끼의 해’다. 토끼는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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