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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촛불행동’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

등록 2023-01-04 13:33수정 2023-01-04 13:42

시민단체 촛불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촛불대행진 개최 계획을 알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시민단체 촛불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촛불대행진 개최 계획을 알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오는 14일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을 연다.

촛불행동은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촛불 대행진 선포식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외에 매주 토요일 서울 시청 인근에서 열어온 촛불대행진도 계속된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대북 ‘선제타격’ 언급 등으로 전쟁 위기를 부추기고, 반노동 정서를 드러낸 윤 대통령의 발언 등을 비판하며 새해에도 촛불집회를 이어간다고 밝히고, 현 정권을 풍자한 조형물에 ‘퇴진’이라고 쓰인 종이를 붙이는 상징의식도 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시민단체 촛불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촛불대행진 개최 계획을 알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시민단체 촛불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촛불대행진 개최 계획을 알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시민단체 촛불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촛불대행진 개최 계획을 밝힌 뒤 현 정권을 풍자한 조형물에 ‘퇴진’이라고 쓰인 종이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시민단체 촛불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촛불대행진 개최 계획을 밝힌 뒤 현 정권을 풍자한 조형물에 ‘퇴진’이라고 쓰인 종이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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