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이 동해상으로 이동하면서 따뜻한 남풍을 불러들여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낮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에서 겉옷을 벗어 든 한 시민이 얼음 음료를 손에 쥔 채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경복궁에서 한 관광객이 겉옷을 벗고 있다. 김혜윤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어린이가 장난치며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낮 가벼운 옷차림의 관광객들이 경복궁에서 수문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12일 낮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에서 겉옷을 반쯤 걸친 한 시민이 음료를 마시며 걸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초봄처럼 푸근한 날씨가 이어진 12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학생들이 캠퍼스를 거닐고 있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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