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산골마을 마을회관에서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제철 음식을 요리해 나누는 ‘친구야 함께하자’ 행사가 열렸다. 조말자(82·오른쪽)씨가 본인이 직접 만든 동태전을 맛보고 있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산골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친구야 함께하자’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삼색전을 직접 요리해(오른쪽 사진), 채반에 모으고 있다. 곽윤섭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산골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친구야 함께하자’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이 동태전을 굽고 있다. 곽윤섭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산골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친구야 함께하자’ 행사에서 주민들이 함께 만든 설음식 도시락.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겐 배달도 한다. 곽윤섭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산골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친구야 함께하자’ 행사에서 조영분(72) 어르신이 본인이 직접 만든 삼색전을 다른 주민에게 먹여주고 있다. 곽윤섭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산골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친구야 함께하자’ 행사에서 강옥희 (86) 어르신이 다른 주민이 만든 동태전을 맛본 뒤 “이거 간이 딱 맞다!”고 말하고 있다. 곽윤섭 선임기자

한식요리사 한정민씨가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산골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친구야 함께하자’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산골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친구야 함께하자’ 행사에서 참여 주민들이 호박전을 부치고 있다. 곽윤섭 선임기자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산골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친구야 함께하자’ 행사에서 주민들이 직접 전을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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