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만에 개장했던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운영을 종료한 다음날인 13일 오전 철거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3년 만의 개장을 앞두고 마지막 정비가 한창인 지난해 12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앞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성탄절인 지난해 12월 25일 오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인 지난 6일 오전 미세먼지 영향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운영을 중단해 운영중지 안내판이 들머리에 놓여 있다. 신소영 기자

올겨울 마지막 운영일인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올겨울 마지막 운영일인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이튿날인 13일 어린이 링크장에 있던 나무계단이 철거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이튿날인 13일 한 직원이 물품보관소에 있던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이튿날인 13일 어린이 링크장 나무 데크가 철거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3년 만에 개장했던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운영이 종료된 13일 철거 작업이 한창이다. 김혜윤 기자

13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안전모를 쓴 한 직원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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