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에 상춘객들이 몰려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백소아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매화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백소아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비옷을 입은 채 꽃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에 상춘객들이 몰려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백소아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매화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백소아 기자
봄비가 내린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를 찾은 한 시민이 꽃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12일 오전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광양 매화축제에 상춘객들이 몰려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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