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동안 11개 시설에 잡혀들어가 학대를 받았던 시설수용 피해생존자 홍성정씨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피해사례를 이야기하다가 말을 잇지 못한 채 주저앉아 괴로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과거사청산위원회,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등 단체 관계자들과 시설 수용 피해생존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화숙·재생원 등 수용감금 복지시설에 대한 진실화해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10여년 동안 11개 시설에 잡혀들어가 학대를 받았던 시설수용 피해생존자 홍성정씨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피해사례를 이야기하고있다. 김정효 기자
시설수용 피해생존자 홍성정씨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피해사례를 이야기하다가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시설수용 피해생존자 홍성정씨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직권조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피해사례를 이야기하다가 말을 잇지 못한 채 주저앉아 괴로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과거사청산위원회,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등 단체 관계자들과 시설 수용 피해생존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화숙·재생원 등 수용감금 복지시설에 대한 진실화해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과거사청산위원회,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등 단체 관계자들과 시설 수용 피해생존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화숙.재생원 등 수용감금 복지시설에 대한 진실화해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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