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서해5도, 경기 지방에 황사주의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마스크를 쓴 한 여성경찰관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을 걸어가고 있다. 황사주의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농도가 500㎍/㎥이상이고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되며,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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