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앞두고 도심 숲 조성 [포토]

용산에 있는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용산경찰서 삼일회계법인 등 17개사가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용산구 도심 내 녹지 공간 조성과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백소아 기자 [e-mail]

용산에 있는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회원들이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한국보육진흥원, 그랜드코리아레저, 에이치디씨(HDC)신라면세점, 에이치디씨(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17개의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참가해 자산홍 나무 4800주를 심었다.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있다. 백소아 기자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묘목을 옮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있다. 백소아 기자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광장에서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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