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나비네트워크 중앙대 지부 회원들이 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캠퍼스에서 정부의 졸속적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해법안을 규탄하는 학내 수요시위를 열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펼침막을 들고 교내를 행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집회에 참석한 김유승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정부의 졸속적 강제동원 해법안을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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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정부의 졸속적 강제동원 해법안을 규탄하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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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정부의 졸속적 강제동원 해법안을 규탄하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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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비네트워크 중앙대 지부 회원들이 학내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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