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 음주운전 뒤 변압기 들이받아
상점 수십곳 정전 초래…면허 취소수치 넘겨
상점 수십곳 정전 초래…면허 취소수치 넘겨
지난해 5월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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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05 10:28수정 2023-04-05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