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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독립한 민주국의 자유민이라” 비바람도 막지 못한 외침 [포토]

등록 2023-04-11 14:19수정 2023-04-11 14:30

‘제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서 기념공연이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제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서 기념공연이 열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4주년 기념식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렸다 . ‘독립한 민주국의 자유민이라’를 주제로 열린 이 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 정부 주요 인사 , 미래세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 임시정부 성립 주제곡 합창이 울려 퍼지며 김구 서명문 태극기 ,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 ,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들 독립 의지가 깃든 태극기 8개가 입장했다 . 3·1운동에서부터 시작된 임시정부 수립과 임시헌장 제정 과정을 담은 재연극이 공연됐고 ,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대표가 임시헌장을 낭독했다 .

3·1운동 정신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흩어진 임시정부를 통합하고 조국 독립을 쟁취한 날까지 27년간 독립운동의 구심체로 역할 한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다 .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처음으로 세우고 국체를 '민주공화제 '로 선언하면서 국민의 자유와 평등 , 선거권을 천명했다 .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린 ‘제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서 김구 서명문 태극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들 독립 의지가 깃든 태극기 8개가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따라 입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린 ‘제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서 김구 서명문 태극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들 독립 의지가 깃든 태극기 8개가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따라 입장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제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갑자기 부는 강풍에 몸을 숙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제104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갑자기 부는 강풍에 몸을 숙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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