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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서울 올림픽 상징 원반던지기상, 구석구석 깨끗이 샤워 [포토]

등록 2023-04-17 13:11수정 2023-04-17 13:17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서울 송파구가 봄을 맞아 올림픽공원 정문 앞~잠실종합운동장 5.6㎞ 구간에 걸쳐 설치된 88서울올림픽 기념 상징조형물 50점 세척을 시작했다.

고가사다리차를 탄 작업자들이 17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 올림픽로에서 황사와 미세먼지, 자동차 매연 등으로 오염된 ‘원반던지기 상’ 외부의 묵은 때를 고압 세척기와 솔 등을 이용해 깨끗이 씻어 냈다. 특히 새 분비물 등으로 심하게 더럽혀진 20점은 드라이아이스도 이용해 세척해, 준공 당시의 색상 및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 있는 88서울올림픽 기념 조형물의 묵은 때를 17일 오전 작업자들이 고압 세척기 등을 이용해 물청소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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