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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좌우를 살피고, 손을 들고 건너요”…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록 2023-05-04 15:22수정 2023-05-04 15:38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도로교통공단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도로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운전자들의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려고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손들고 건널목 건너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교육과 안전한 길건너기 방법 등에 대한 퀴즈 풀이 등이 진행됐다. 또한 공단과 의류업체 ‘탑텐키즈’가 함께 만든 캠페인 티셔츠도 배부했다. 이 티셔츠는 빛 반사 필름 인쇄방식을 이용해 어두운 저녁 시간에도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제품이다.

캠페인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본다.

어린이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어린이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어린이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한 길건너기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어린이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한 길건너기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어린이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손을 들고 건널목을 건너는 방법을 강조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어린이 모델들이 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해 손을 들고 건널목을 건너는 방법을 강조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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